아이챌린지 '호비 실험실'이 보여준 습관의 힘

 

아이챌린지 '호비 실험실'이 보여준 습관의 힘

 

'습관부터 다른 아이'라는 아이챌린지의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운 유아교육 전문기업 에듀챌린지에서 재미있는 관찰 결과를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에듀챌린지에서 흥미로운 광고성 영상 '호비실험실'을 공개했는데요. 아이챌린지를 경험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관찰한 내용인데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같이 있던 엄마가 자리를 비우고 처음 보는 낯선 선생님과 단 둘이 남았는데, 선생님이 기침을 하면서 아프다고 골골댑니다. (이거 참 난감하지요~)

 

이때 아이들의 반응은?

 

 

 

 

 

아이챌린지를 경험하지 않은 30~36개월의 일반적인(?) 아이들은 돌발 상황에 어쩔 줄 모르는가 하면, 본인의 놀이에 푹 빠져서 관심조차 주지 않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전문가는 아이들의 이런 행동이 지극히 정상적인 결과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챌린지를 경험한 아이들은 과연 어떤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을까요?

잠시 머뭇거리던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왜요?", "집에서 약 안 먹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변에 있던 구급상자의 장난감 주사를 꺼내서 선생님에게 놓거나 반창고를 붙여주는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이 광경을 본 전문가는 "아픈 선생님을 돕는 행동을 한 그룹의 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주도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몸에 잘 배어 있는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호비 실험실 영상 : 2분 46초]

 

아이챌린지를 통해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생각 습관, 마음 습관, 표현 습관, 언어 습관 등 다양한 습관을 반복 체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준 '호비 실험실'의 영상.

 

아이챌린지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에듀챌린지의 다양한 이벤트가 궁금한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i-challen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