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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 & 소식

정장(수트) 구겨짐 없이 출장 가방 싸는 방법_닛케이스타일

by とらい 2017. 5. 22.

 

정장(수트) 구겨지지 않게 출장 가방 싸는 기술(방법)

 

출장가서도 구김 없이 깔끔하게~

 

※ '닛케이스타일'에서 발췌

 

 

 

 

출장지나 여행지의 호텔에서 짐을 풀자 정성스럽게 접은 정장, 셔츠가 구겨져있는...― ―. 이런 경험을 가진 분도 적을 것. 쉽게 구겨지지 않고, 스마트하게 포장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가방 바닥에 신발 상자에 넣은 구두를, 상부에는 가벼운 것과 섬세한 것 등을 냅니다. 가운데에 플랫 한 것을 넣고 상하의 균형을 잡도록 가방 속을 채웁니다.

 

 

 

 

 재킷을 접을 때는 먼저 한쪽 어깨를 뒤집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쪽 어깨에 손을 넣어 등 측에 꺾고 먼저 뒤집은 어깨에 들어가게 거듭 해줍니다. 좌우 어깨를 맞춤으로써, 차이와 다다미 주름이 안 생기게 됩니다. 뒤집어서 접으니 재킷의 표면에 먼지나 더러움 등도 안 붙게 됩니다. 뒤집은 재킷에 "팥소"대신의 니트를 끼어들고 접으면 모양이 망가지는 걸 방지합니다.

 

 바지는 셔츠를 끌어들이도록 하고 정리합니다. 따로 움직이면 백 속에서 압박되고 구겨지기 쉽습니다. 각각 연해서, 그 자체로는 포장하기는 힘들지만, 포갬으로써 모양이 탄탄하기 때문에 백에 넣기 쉽습니다. 먼저 집어 넣은 재킷 위에 내면, 셔츠 깃이 무너지기 어려워지면서 가방에서 꺼내기 쉽습니다.

 

 

 

[닛케이스타일 영상]

 

(캐리어:LUGGAGE LABEL 화장품 가방:PORTER 가방:PORTER 양복, 와이 셔츠, 넥타이:azabu tailor, AZABU THE COSTOM SHIRT)

 

 

지방과 해외 출장이 잦은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런데 셔츠 개는 방법은 안 알랴주냐~

 

 

여러분의 공감은 힘이 됩니다~ ♪